자료 모든 자료입니다.

이슬람도 서서히 열리겠지요. 그 선봉이 터키.

1개의 댓글

“동영상에 어버이연합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겨 추 사무총장이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 추선희씨가 사라지셨다고 했는데 .. 어버이연합 활동들처럼 여러모로 아이러니하네요

이병기 전 국정원장(현 대통령비서실장)이 보수단체에 “(이 원장이) 집회를 각 단체에서 나눠서 할 것이 아니라 (창구를 단일화해서) 한 단체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고 이야기를 했다”며 “이 양반(이 원장)이 하는 얘기가 돈 지원해 주는 창구를 하나로 해야 쉽게 그 창구에다 (돈을) 넣는다는 거였다”라는 의미였단 이야기가 있네요.

페이스북이 트렌딩 뉴스를 도입하네요. 역시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떤 뉴스를 셀렉팅할 것인가에 대한 걱정을 모두 하는 가운데 ...

뉴스큐레이션 담당들이 받은 회사의 큐레이션 가이드라인을 공화당 상임위가 조사한다고 하네요.

20대국회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으면 하네요.

실업률을 낮춘다면서 주 35시간 노동제를 깨고 노동시간을 늘리겠다는 기이한 나라로군요.

새 앨범도 들을만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츤도끄네요. '책을 샀으면 됬지, 읽기까지 해야하나'

저는 기존 언론들은 '유입되는 PV도 있지만 적극 대응하기에는 지금도 벅차다' 정도로만 읽히는데요. 마지막 문장 '컨텐츠를 만드는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니 언론사보단 개인 미디어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페이스북도 페북의 아이디로 활동하는 기자를 만들고 싶을지도요. 캐스트도 되니까.

총선 공약의 3분의 1이 지역 개발 공약이었다네요.

과학에 대해 무지한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한국사회에 만연해있지요.

이전에 비하면 그래도 사용함직한 표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너무 어려운 말이죠 ㅎㅎ

19개의 댓글

사회예술, 정치예술 .. 이들이 하는 시도와 시각들이 또 어떤 사회참여에 대한 시선을 넓여 줄 것 같습니다.

이건 국가의 창조경제... 잘 하지도 못합니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