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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렇게 좋다더군요. 음...

그래요. '정책정당' 한 번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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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얼굴공개 기준문제과 관련한 기사입니다~

김종인 대표의 ‘대주주 주식 소각’ 발언은 현재 조건부 자율협약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 여기서 조건부 자율 협약이 무엇인지 봤더니 이 내용이군요 :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737423.html

정말인가요? 캔 사면서 한 번 비교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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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국회를 마비시키는 '상습 청문회'라고 표현했군요.

어제 강남역에서 살인사건 피해자분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렸나보네요. 알았더라면 참석했을걸...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 제가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가 새삼 느껴집니다.

장기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병행되어야한다는 얘기네요. 사실 지금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들 위주로 언급되곤 했는데 그것도 좀 문제입니다. 그런 곳에만 사람들이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사하는 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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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트라우마 센터라는 것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시청역에서 사진전을 한다고 하니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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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님이 누구실까요? 왜 입국거부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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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의 "광주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발언과 달리. "제5공화국전사"라는 책에 전두환 씨가 긴급발포 2시간전의 회의에 참석했다고 나온다네요. 이 책은 신군부 실세가 만들어서 청와대와 보안사에만 보관했던 책이라고 합니다.

제가 몰랐던 사실이 참 많네요. 보다가 놀란건 제가 10대 때 살던 집이 '1212'호 였는데, 그때 1212는 무서운 숫자라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그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깨비' 이야기 하듯이 그 숫자를 말하던게 새삼 생각났네요. 지금 그 때 폭력을 가했던 사람들은 이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많던 군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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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철거 현장에만 가면. 살벌합니다. '살벌'이란 단어를 가장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철거 현장입니다. 그곳에 박원순 시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손해배상 당해도 좋다.는 말을 하며 막았고.. 그것을 듣던 아주머니들이 환호성과 함께 눈물을 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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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살면서 한번쯤은 파볼만한 밴드입니다. 모차르트랑 비슷하지 않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