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후보자 선출 과정에 사람들 관심이 높네요. 필리버스터를 시작으로 정당에 가입하신 분들도 많고 하니.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 사태와 관련 김광진 의원은 “청년세대를 우리당의 적으로 돌리고 총선을 치룰 수는 없는 것”이라며 “청년비례선거도 밤을 세워서라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6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필리버스터라는 것을 통해서 24시간 며...
전 변호사는 17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정치권에도 알파고가 많다. 커튼 뒤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입력한대로 출력하는 사람들이다. 일명 '컷오프고'"라면서 "이 알파고들이 역대 최악의 공천을 만들고 있다. 커튼 뒤의 권력이 있는데 그 뒤에서 찍어주는대로 행동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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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국회입법처 ‘프라이버시 보호 보고서’
35년전 개정된 전기통신법 적용해
사회적 변화 못담아…“개선해야”
이동통신회사들을 포함한 전기통신사업자들이 수사기관에 가입자의 통신자료를 내주는 근거가 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전통법) 83조가 유선전화 시대에 만들어진 법이라 무선전화 가입자 5000만 시대에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선 개정이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