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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오염물로 혐오하면서, 이 혐오의 무더기를 단칼에 베줄 백마 탄 초인에 열광한다. 그게 백마도 초인도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된 후에는, 그를 보통 정치인의 자리로 내려놓는 게 아니라 혐오의 구렁텅이로 던져버린다.' 동감합니다 ㅎ

국정원은 생각보다 가까이서 활동하고 있군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TVCF, 설현의 아름다운 고백(화장품+스마트폰편) TV에서 몇번 봤던 광고인데.... ㄷㄷㄷ 투표나 기타 등등 아무 생각이 안 남... ㅋㅋㅋㅋㅋㅋㅋ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03/dh20160328181934137610.htm 이런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만 하다는....

애플의 도움 없이 FBI가 아이폰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4·13 총선에서는 무려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는 33.5cm라고 합니다. 지난 19대 총선 때 31.2cm, 지난 18대 총선에선 23.2cm였는데요. 20대 총선에선 역대 가장 긴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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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에서 여성과 성소수자를 비하하고, 성차별을 강화하며 고용불안을 가중시킨 후보를 꼽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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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가로막고 차별을 지지하는 정치인 1차 제보 리스트에요. 발언도 모아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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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모럴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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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랑 내성향을 비교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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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니 야권연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논란의 핵심은 야권이 연대해야 새누리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럴까요? 적어도 막을 수 있는 확률은 올라가겠지요. 그렇지만 너무도 다른 사람들이 새누리당 과반 저지를 위해 일종의 거래를 하는 것이 야합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거래한 결과 지금까지 많이 달라진 것도 없는거 같...

현행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총선 투표용지 인쇄일은 후보자등록 마감일로부터 9일 뒤인 4월 4일이다. 이 때문에 야권에서는 마지막 단일화 골든타임을 내달 4일로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당 후보들도 이를 마지노선으로 삼고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를 진행 중이었다. 규칙이니까 그냥 강행한다는 건가요... 뭐 이런... 그렇다면 법률로 만들어드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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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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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새누리당 당원이 청와대 진격 투쟁을 선동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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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관위 투표용지 일찍 출력하는 거랑 이거랑 동시에 맞으니까 꽤 데미지가 크네요.... 섬세한 전략, 이런 거 정말 잘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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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저씨들은 이미 유승민 당선 확정이라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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