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이라는 의견이 왜 나왔을지, 기승전종북 이야기는 어떤 이유일지 한 번 들어볼 수 있겠네요.
- 인터뷰 요청을 하자 “군대 갔다 왔어?”라고 물었다. 민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군이었다. “학생, 6·25 때 몇 개 나라가 우릴 도와줬는지 아나?”라는 말을 시작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학창 시절 그는 공부에만 집중했고, 친구들이 데모하는...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20, 30대의 투표참여 의향이 60대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20대 총선에서 실제 투표율 증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말? 정말? 정말?
하지만...
승자독식제 총선에선 그들의 의사가 반영될 확률이 엄청 낮은데, 실망하지 말고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세월호 청문회 대신 치맥파티를 방송하고...
최저임금 9천원 지급이 아니라 "9천원 지급하는 효과"라는 새누리당의 정책, 나경원 후보의 자녀 부정입학 문제, 그에 더해 범죄 이력이 있는 후보들을 보여주는 것은 "낙선운동"이라 방송하지 않고....
후보가 있는 곳에 대통령이 가는(것도 ......;;) 걸 방영해서 언론이 "선거운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