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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오는 것만이 참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울시 청년배당 같은 정책에 대한 지지만 표명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정부 홈페이지 같은데 글을 남길 수도 있고. 그런 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잖아요. 물론 그 정책이 있다는 걸 알려면 기본적으로 사회에 조금 관심이 있어야겠죠. 포털이 주는 정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사회의 중요한 일들을 알려는 노력은 젊은 세대들이...
'푸른 눈' 현각 스님 "중세시대 정신, 한국 떠나겠다" - 오마이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푸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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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현각스님을 쫓아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도하구요. 이런 귀한 비판들을 잘 새겨들어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